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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신간도서/어린이동시집] 동시가 좋아, 우리말도 재밌어요!

by 마케팅은 누구나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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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이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어린이를 사랑으로 감싸는 위대한 선생님들께도

보람으로 안겨드리고 싶어요.



아이를 위하는 엄마의 마음은 전세계 어딜가든 똑같다고들 하죠.

우리 아이에게 예쁜 이야기만 들려주고 싶고 좋은 것만 안겨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런 엄마들에게 소중한 우리 아가를 위해 이 책을 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동시집을 읽어보시는건 어떠세요?

 

책소개

예쁜 말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아가부터 어린이까지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해

가장 곱고 순수한 우리말로 쓴 동시집

아가부터 어린이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동시집입니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가의 모습을,

아가를 도담도담 아끼고 사랑하는 엄마와 가족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천진한 동심을 고스란히 담은 표현들과 사랑스러운 색감의 삽화들은 독자의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아이가 읽고, 그리고, 상상할 수 있는 부록 페이지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 눈으로, 어른의 마음으로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과 어른이 바라보는 세상은 다르고 또 같습니다. 한 편 한 편의 동시 속에

아이의 표현과 시선을 담고 아이를 사랑하는 어른의 마음 또한 잘 어우러져 온 가족이 읽을 수 있는 동시집입니다.

엄마, 엄마 배 속에서 나는 뭐 했어?

아가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아가의 모습, 아가를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을 담뿍 담아 읽는 동안 독자의 마음에도 행복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결 고운 우리 말, 읽고 난 후 독후 활동까지

의성, 의태어는 물론 고운 우리말 표현 등을 살려 씀으로써, 아이가 읽고 듣는 동안 저절로 우리말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책 말미에 부록 페이지를 두어, 읽고 그리고 상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자 소개

본명은 김순희다. 1980년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김순희 선생님으로 2010년 8월까지 서울의 여러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다.

방통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이들과 공부하는 것이 즐겁고 동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삶이 좋아 지금은 제2의 이름인 김경빈을 필명으로 삼아 글을 쓰고 있다.

1997년 계간 문예지 [문학21]에 시조 「봄, 여름, 가을, 겨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의 꿈을 이루었으며,

지금은 여러 문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아동 지도 문집 『우리는 꼬마작가』(1997),

김경빈 동시동화 1집 『우리들의 교실, 목련꽃과 봄바람』이 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489888

 

동시가 좋아, 우리말도 재밌어요!

예쁜 말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아가부터 어린이까지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해가장 곱고 순수한 우리말로 쓴 동시집아가부터 어린이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동시집입니다. 엄마 배 속에

book.naver.com

온 가족에게 동심과 희망을 전하는 도서

[동시가 좋아, 우리말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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