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회복을 넘어서 개혁과 부흥으로 느헤미야와 다시 시작하는 교회 재건 매뉴얼
이 책은 팬데믹 시대를 통과하는 이 시대, 교회와 성도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책입니다. 저자의 깊은 묵상과 연구를 통해 전달되는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통해 무너진 한국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좋은 매뉴얼이 될 것입니다.
_ 강준민 (새생명 비전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는 대변혁의 시기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재건과 회복의 책이 나와 감사합니다. 이 책은 남겨진 하나님의 가정과 공동체를 다시 일으키실 청사진입니다. 갱신과 부흥을 갈망하는 남은 자들에게 《REBUILD》의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_ 이상훈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총장& Missional Church Alliance 대표)
저자는 그동안 많은 고뇌와 희생 속에서 느헤미야처럼 팬데믹을 기회삼아 성벽과 성전 재건을 무사히 완수하여 부흥을 맛본 하나님의 리더입니다. 그의 통찰력과 나눔을 통해 느헤미야서의 또 다른 힘과 도전을 체험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_ 한천영 (갈릴리 선교교회 담임목사)
출판사 서평
무너진 성벽 사이에서 남겨진 소망을 붙들고 이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편지
이 책 《REBUILD 다시 재건하라》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무너진 폐허 속에서 한 줄기 빛을 품고 견뎌낸 남은 자들에게 전하는 재건의 소식이다. 무너진 건물을 해체하고 다시 재건축을 할 때에도 분명한 공법이 있고 기술이 필요하듯 하나님은 느헤미야서를 통해서 팬데믹으로 무너진 공동체를 세우는 공법과 길을 알려주고 있다. 느헤미야는 어물쩡, 뚝딱 뚝딱 자기 경험과 방식만으로 성벽을 재건한 것이 아니다. 철저한 하나님의 설계 방식과 리더십을 따르고 있다. 그리고 외적 성벽만 아니라 대적을 어떻게 관리하고 성령의 전력을 어떻게 끌어올 수 있는지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부흥의 과정은 기독교 역사를 볼 때 늘 한결같이 똑같았다. 하나님의 방법이 같았다는 의미다. 느헤미야서는 팬데믹 이후에 무너진 가정과 공동체를, 단순한 회복을 넘어서 개혁과 부흥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매뉴얼이다.
저자 소개
박정환
하나님의 개척가, 모험가, 도전가 등의 단어가 어울리는 저자는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에서 다양한 선교사역과 공동체를 개척하고 발전시킨 하나님의 프론티어다. 그는 지금까지 경험한 수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복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며, 산산이 조각난 것도 부흥케 하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그 믿음 위에서 오늘도 끊임없이 하나님나라를 재건해가고 있다.
저자는 경원대학교(B.A)를 졸업 후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 서울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받고 2009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적 교회 개척”에 대한 연구로 선교목회학박사(GM.D)학위를 받았다. 도널드 맥가브란(McGavran) 박사의 “선교 DNA”와 로버트 클린턴(Robert Clinton) 박사의 “리더십”에 영향을 받아 선교적 교회와 제자양육의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대학생 선교회(KCCC)의 전임사역자였던 그는, 한국의 청소년사역(HCCC)과 대학캠퍼스 개척사역 및 일본, 중국,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 선교사역을 진행해왔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노스리지에서 약 9년 전 예수인교회(CMC)를 개척하여 지역교회를 넘어 다민족 열방교회의 비전을 갖고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양육하고 있다.
회복을 넘어서 개혁과 부흥으로
느헤미야와 다시 시작하는 교회 재건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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