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소설] <Mission to Atlantis 아틀란티스>

지상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자 답은 사랑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제일은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을 이룰 때 비로소 우리는 해답을 찾게 될 거야.

책소개

우리 모두는 본래 아틀란티스의 자손이다.

인생이란 어쩌면 아틀란티스를 찾아가는 여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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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고 완전한 이상 국가였던 아틀란티스가 멸망하고 망각의 저주에 걸린 전 세계. 아틀란티스를 기억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아틀란티스를 찾아 항해를 떠나지만, 이들이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의문의 실종 사건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다. 원인을 알 수 없기에 세계 정부들은 이를 탑 시크릿으로 유지해 왔다. 세계 최고 정보 기관 CIA의 정보 요원인 해리의 엄마와 동생 헨리도 아틀란티스를 찾아 떠난 후 실종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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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헤일리, 카일 세 명의 요원들은 아틀란티스를 찾으라는 임무를 받고 함께 아틀란티스로 가는 문과 열쇠를 찾아 여정을 떠나게 된다. 한편, 거대 조직 나타스는 이들의 뒤를 쫓아 이들을 아틀란티스가 아닌 자신들의 왕국으로 데려가려고 하는데…. 과연 세 친구는 나타스의 끊임없는 방해를 물리치고 아틀란티스로 가는 문과 그 열쇠를 찾아 임무를 성공하고 잃어버린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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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삶과 죽음. 인생은 무엇인가. 인간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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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Mission to Atlantis 아틀란티스》는 세계 최고 정보 기관 CIA의 요원인 ‘해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리는 아틀란티스를 찾아 떠난 엄마와 동생 헨리를 찾아 동료들과 함께 여정을 떠난다. 이들은 뒤를 쫓는 ‘나타스’를 이겨내고 아틀란티스로 가는 문과 그 열쇠를 찾아야만 아틀란티스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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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20대에 가까운 가족들을 잃고 ‘인생의 의미’에 대해 고찰해왔으며 소설 《Mission to Atlantis 아틀란티스》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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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는 인간이 나온 곳이자, 궁극적으로 돌아가야 할 영원한 본고향이다. ‘나타스’는 인생을 살아갈 때 인간을 공격하는 여러 가지 상황들과 감정들의 표상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시련과 고난에 부딪히지만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살아가야만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인생의 종착역인 ‘아틀란티스’에 무사히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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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해리가 동료들과 아틀란티스를 찾는 과정 속에서 인생은 아틀란티스를 찾아가는 여정이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깨달음을 준다. 동시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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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모든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이자 답은 사랑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제일은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을 이룰 때 비로소 우리는 해답을 찾게 될 거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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