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모집/외국어] 스며들다, 오픽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욕심쟁이를 위한 바로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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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같은 스피킹 공부인데 오픽을 공부하면서 이왕이면 어학연수 다녀온 것처럼 내 영어회화 실력도 자연스러운 영어로 탈바꿈시킬 수 없을까?

제대로 된 말하기의 기본은 ‘나의 일상과 관심사’를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영어 스피킹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일상에서 접할 만한 모든 주제 속에서 내가 의도하는 대로 ‘나’를 묘사하는 것을 요구하는 OPIC으로 일상 영어회화를 잘 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합니다.

[스며들다, 오픽]은 가장 효과적인 오픽 수험서와 가장 리얼한 영어회화 교재의 장점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영어교재입니다. 실제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50개 롤플레이 상황과 나에게 공감되는 30개 오픽 주제를 바탕으로 그동안 너무나 알아내고 싶었던 생생한 원어민 표현을 책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그곳에 살아봐야만 알 수 있는 진짜 원어민 일상 표현을 모아 놓은 책이 없어 아쉬웠던 욕심쟁이들에게 오픽 시험이 끝난 후에도 곁에 가까이 두고 꺼내 볼 가장 리얼한 영어회화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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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없을까? 온갖 filler word(언어 공백을 메우는 추임새)로 치장한 겉만 번지르르한 영어가 아닌 실하게 알맹이 꽉 찬 영어를 구사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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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공부가 곧 영어회화 공부가 됩니다.”

EFL 즉, 일상에서 영어를 쓰지 않는 우리에게 가능한 많은 일상 주제와 상황을 좋은 언어자료로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에게 공감되는 다양한 오픽 주제 속에서 내가 의도하는 대로 ‘나’를 묘사해보고, 해외에 나갔을 때 마주하게 되는 실제와 매우 비슷한 갖가지 롤플레이 상황 속에 나를 던져 보세요. 오픽을 공부하고 나면 웬만한 일상 주제나 상황을 이미 시뮬레이션 해보았기 때문에 스피킹 실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오픽 공부가 곧 영어회화 공부가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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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욕심쟁이를 위한 바로 그 책”

[스며들다, 오픽]은 가장 효과적인 오픽 수험서와 가장 리얼한 영어회화 교재의 장점을 모두 갖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박한 영어교재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에서 태어나 특별한 사교육 없이 유창한 이중언어구사자(bilingual)로 자라고, 다년간 오픽 고득점반과 성인 영어 강의를 해온 영어 전문가입니다. 자연스럽고 제대로 된 영어 말하기를 위해 긴 시간 체득한 노하우의 모든 것을 담아 오픽 만점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영어 말하기를 갈구하는 욕심쟁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어 학습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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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만점, 비밀병기와 내가 골라 만든 답안으로 대비하면 누구든 가능합니다. ”

오픽 만점을 얻으려면 단순히 어려운 이디엄이나 고급 표현이 담긴 답안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는 방대한 오픽 기출문제를 매직처럼 쉽게 풀어낼 수 있는 저자의 오픽 만점 비밀전략의 결정체인 ‘비밀병기(Secret Weapon)’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출문제 풀이를 거듭하면서 이것이 유기적으로 반복 응용되어 입에 자연스럽게 익을 수 있도록, 책 전체를 섬세하고 영리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무릎을 탁 치며 감탄하게 될 서술형 비밀병기와 롤플레이 비밀병기를 선행 학습하고 나면 ‘이렇게 쉽게 풀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오픽이 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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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만점을 위해서는 답안의 수준 또한 중요합니다. 만점이라고 무조건 이디엄과 같은 어려운 표현을 많이 쓸 필요도 없을뿐더러,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매우 부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스며들다, 오픽]은 오픽 점수 획득에 필요한 적정 수준을 정확하게 아는 저자가 각각 AL과 조금 더 쉬운 IH 수준의 답안을 구분해 집필하면서, 학습자가 본인에게 와 닿는 내용을 골라 답변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키워드별 답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성인 학습자에게 맞는 수준의 답변인지 또, 지나치게 어려운 표현이 불필요하게 들어가진 않았는지를 꼼꼼히 점검해 집필되고, 이것을 성인 영어 티칭 경력이 있는 원어민이 철저히 검수한 후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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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럴 때 원어민들은 뭐라고 하지?’라는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일일이 찾지 않아도 됩니다."

본 교재의 백미는 실전에서 바로 통하는 리얼 원어민 영어로 갖가지 주제와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친구의 SNS 여행 포스팅에 대한 나의 소견을 밝히는 것’에서부터 ‘주문한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와 컴플레인해야 하는 문제 해결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상 속 그곳에 살아봐야만 알 수 있는 생생한 원어민 표현들을 모아 각각의 답안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특히, 롤플레이 유형의 50개 답안은 실제상황과 너무나 비슷하여 답안을 읽다 보면 몸소 체험하지 않으면 알기 힘든 그 나라 문화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진정한 Advanced speaker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학습자가 궁금해할 만한 어법이나 어휘를 콕 짚어 설명해주어 마치 노련한 튜터와 실제로 함께 공부하는 느낌마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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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오픽 점수만 얻고, 기한이 만료되면 또 새로운 책을 사서 다시 공부할 건가요? 점수는 있지만 영어 스피킹은 여전히 못하고 있진 않나요? 그토록 원하던 오픽 점수는 물론,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자신 있게 원어민 표현을 구사하고픈 욕심쟁이들에게 본 교재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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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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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남 해커스 OPIC 강사

전 강남 해커스 TOEFL Speaking, Writing, Grammar 강사

전 강원대학교 어학교육원 강사

강원일보에 영어 칼럼 ‘굿모닝 잉글리쉬’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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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외국어교육 석사

Foreign, Second and Multilingual Language Education in Teaching and Learning (MA), Ohio State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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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오리건대 공동 TESOL 프로그램 우등졸업

Hanyang-Oregon Joint TESOL Program(Graduate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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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 2022.08.19 - 2022.08.24

모집인원 : 10명

서평단 발표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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