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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신간소개/시] 낮과 밤만큼 먼 이야기

by 마케팅은 누구나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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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아래, 더 깊고 넓은 사랑의 세계




 

 

 

 

 

 

 

 

책소개

한낮의 사랑과 긴긴밤의 한숨

 

<낮과 밤만큼 먼 이야기>는 사랑이 수반하는 그리움, 애틋함, 슬픔, 비밀스러움까지 녹여낸다. 때로는 짧은 아포리즘처럼, 때로는 한숨처럼 그려낸 시들은 한없이 서정적이고 섬세하다. 

내 마음처럼, 내가 쓴 시처럼 한순간 와닿아 마음을 점령하는 힘, JJ의 시는 깊은 공감과 함께 독자로 하여금 모든 사랑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이 있다.

깊어가는 계절, 이 매혹적인 시집이 사랑을, 그리운 이름들을 호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빈다.

 

 

 

 

 

 

 

 

 

 

 

서평

수면 아래, 더 깊고 넓은 사랑의 세계

 

<마시멜로>, <마시멜로 다이어리>. JJ의 두 시집은 수면 위를 노래했다. 그것은 때로 부표처럼 망망한 이야기였고, 윤슬처럼 찬란한 찰나였다. 세 번째 시집에서 그는 보다 정련된 언어로 사랑의 일렁임과 미세한 떨림까지 포착한다.

그가 그려낸 지난한 사랑의 한가운데에서 우리는 낯익고도 낯선 시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더 넓고 깊은 세계에 도달한 시인의 다음 행방이 주목되는 이유다.

 

 

 

 

 

 

 

 

 

저자 소개

JJ

작고 예쁜 것들이 가득한 카페에서

예쁜 옷을 입고 바닐라 라떼를 마시며

책 읽는 것을 사랑한다

영화 보는 것을 사랑하고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사랑하며

깊은 가을을 닮은 노래를 사랑한다

소소한 일상이 담긴 글들을

블로그에 쓰고 있다

 

저서로 《마시멜로》, 《마시멜로 다이어리》가 있다.

블로그 그냥

메일 rea07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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