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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도서 소개] #나의 감성이 언어가 되다

by 마케팅은 누구나 202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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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성이 언어가 되다 ㅣ 들꽃

 

 

★ 책 소개

 

 

인생을 살다 보면 삶의 의지를 처절하게 짓밟는 불행이 덮쳐 오기도 한다

그것도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연이어 덮쳤을 때 신을 저주하며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자신을 비하하게 된다

나란 놈은 어쩔 수 없어! 내가 하는 일이 모두 그렇지! 내가 잘될 리가 없잖아

자신을 자책하며 스스로를 비하하며 하찮은 인간으로 만든다. 그러면서 막돼먹은 삶을 생각하게 된다

예의고 겸손이고 배려고 모두 집어 던지고 막 살자. 날 이렇게 만든 인간들은 가만두지 않겠다

신은 천사를 위장한 악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의 천박함을 발견하고 또 다시 절망하게 된다

왜 사는지 생각하게 된다. 질문을 던진다. 의미 없는 공허한 잡답보다 고독이 좋았다

고독과 친구가 되고 고독과 같이 책을 읽었다. 그러면서 글이 써졌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나와 글이 동시에 키보드를 쪼아 댔다. 그렇게 쪼아 대며 태어난 글들을 생매장하려 몇 번을 시도하다 

결국 그 글들을 이 책으로 만들어 문생(文生)을 부여하였다. 문생(文生)의 삶이 비록 고달플지라도 태어났으니 악착같이 살아 보아라.

그래도 예쁘게 잘 살라고 그림도 그려 주고 표지 디자인도 예쁘게 해 주었습니다.

 

이 책의 주제어

#자본주의의욕망 #쓰나미 #19년의연애 #이별 #지옥 #생명 #길고양이 #제주도 #들꽃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133724

 

나의 감성이 언어가 되다

인생을 살다 보면 삶의 의지를 처절하게 짓밟는 불행이 덮쳐 오기도 한다. 그것도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연이어 덮쳤을 때 신을 저주하며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자신을 비하하게 된다. 나란 놈은 어쩔 수 없어! 내가 하는 일이 모두 그렇지! 내가 잘될 리가 없잖아! 자신을 자책하며 스스로를 비하하며 하찮은 인간으로 만든다. 그러면서 막돼먹은 삶을 생각하게 된다. 예의고 겸손이고 배려고 모두 집어 던지고 막 살자. 날 이렇게 만든 인간들은 가만두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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