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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4

[서평이벤트/에세이] 어두운 낮을 살았다 "今夜宿誰家" 지금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고 있는 청춘들에게, 반드시 빛이 있음을. 그리고 그 빛을 찾아 나서는 원동력은 자신의 굳건한 의지와 용기뿐임을 역설하고 있다. ​ ​ ​ ​ ​ ​ ​ ​ ​ 책소개 에는 파란만장한 역동의 역사를 조금의 물러섬 없이 버텨온 한 인생이 오롯이 담겨 있다. 지독히 불우한 운명 속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탓하지 않으면서 꿈을 버리지 않고 끓는 마음으로 아득히 먼 곳을 동경하면서 때로는 운명을 멸시하여 장애물을 극복하고, 때로는 고난에 분노하여 용기를 얻어 목표를 향해 불굴의 의지로, 동물적인 본능으로 미친 듯이 인생을 살아 온 이야기이다. ​ ​ ​ ​ ​ ​ ​ ​ ​ ​ ​ 저자 소개 ​ 전웅 ​ 저서 ‧1979 지역통합이론과 ASEAN _진명출판사 ‧1980 제3이데올로기 _전예.. 2022. 8. 1.
[신간소개/에세이] 어두운 낮을 살았다 "今夜宿誰家" 지금 어두운 낮을 지나고 있는 모든 청춘에게 부침 책소개 에는 파란만장한 역동의 역사를 조금의 물러섬 없이 버텨온 한 인생이 오롯이 담겨 있다. 지독히 불우한 운명 속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탓하지 않으면서 꿈을 버리지 않고 끓는 마음으로 아득히 먼 곳을 동경하면서 때로는 운명을 멸시하여 장애물을 극복하고, 때로는 고난에 분노하여 용기를 얻어 목표를 향해 불굴의 의지로, 동물적인 본능으로 미친 듯이 인생을 살아 온 이야기이다. 저자 소개 전웅 저서 ‧1979 지역통합이론과 ASEAN _진명출판사 ‧1980 제3이데올로기 _전예원 ‧1986 외교정책론 _법문사 ‧1994 현대정치학 _법문사 ‧2000 북한학 _홍익대 출판부 ‧2007 미국의 외교정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한올출판사 역서 ‧1968 베니토 무.. 2022. 8. 1.
[신간소개/에세이] 특별하지 않은 날들의 특별한 이야기 대부분 평범한 삶, 평범한 인생이라고 생각해 기록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들 생각한다. 아니다. 누구나 인생 여정에 가치 있는 경험이 있다. ​ 드넓은 모래밭에 모래바람을 맞으며 보링 감독을 하던 벌판에 지금은 초고가 고층 아파트와 상가 빌딩들이 꽉 찬 것을 보면 격세지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이제 얼마 후 40년 이상 버티고 서 있던 잠실 5단지 고층 아파트는 재건축, 재개발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릴 것이라 생각하니 서운하기만 합니다. ​ ​ 시대가 변해 우리끼리만 잘해선 될 수 없는 일. 지금 시대는 'Know how'가 아닌 'Know where'의 시대라고 하지 않던가요! ​ ​ 서민에게 값싸고 튼튼한 집을 제공할 수 있는 참된 건설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나만의 행복한.. 2021. 10. 6.
독립출판 수필추천 삽화 산문집추천 산문집 가장 소중한 나에게 누구나 지워 버리고 싶은 상처, 들춰 보고 싶지 않은 아픔이 있다. 이 책은 작가가 용기를 내어 자신을 오롯이 바라보고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을 치유해 나간 순간순간들이 수필과 단상, 그림들로 담겨 있다. 특히, 그림에 붙여진 제목들은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 파스텔 그림 안에 존재한다. 작품 ‘자작나무의 편지들’에서 나무들이 각각 다른 모양과 방향으로 자랐듯이 아픔은 아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다 의미가 되어 ‘나’라는 숲이 되었고, 삐뚤어졌다 나무라지도 베어 버리지도 않는다. 그렇게 나를 인정해 준다. ​ ​ 가장 소중한 나에게 전하는 이야기. 촛불, 내게 남은 심지의 한 치를 염려하기 전에 남은 불씨를 들고 밝음을 나눠줄 걸음을 나서보자. 있을 것이다. 내가 든 마음의 촛불이 여명이 되어 어두움을 밝혀줄.. 2020.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