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시집1 [신간소개/동시] 대단한 가문 기쁨의 날들도, 슬픔의 시간도 또박또박 기록해 두었어요. 책소개 아이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만나 보아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예쁜 동시로 태어나요. 천진한 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한 언어로 똑, 똑 두드려 주세요. 눈물도 웃음이 되는 행복한 언어! 동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판사 서평 오명희 시인의 동시는 어린이와 공감하는 아름다움이 깔려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창작된 동시는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해 줍니다. 기쁨의 날들도, 슬픔의 시간도 또박또박 기록해 두었어요. 모두가 우리의 마음이거든요. 행복한 시간도 외로운 초침도 째깍째깍 기록해 두었어요. 그것도 우리의 소중한 생각이니까요. 동시를 통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아이들.. 2022.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