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1 시집 시집추천 좋은글 좋은글귀 너와같이 '젊은날의고생' 젊은 날의 고생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어린 나의 마음에 들어온 글귀 실천하였다 돌아온 것 고생.. 결국 고생만.. 고비용 저효율 큰 투자 작은 결과 그 글귀 마음에서 지웠다. 불록을 넘어서니 그 글귀가 감사하다 지족 만족을 배웠구나 뱀 대가리가 용 꼬리보다 좋았다 그 두가지로 충분히 감사하다. 욕심 끝이 없고 그 물에 발만 조금 담그니 나쁘지 않았다. 욕심의 끝 결국 패배 전승을 하여도 답은 패배 그 늪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아 다행이다 젊어 고생 사서 할 가치가 있구나 늙어서는 못하니 때가 있는 하늘의 가르침 젊은 날의 고생 -너와같이 젊은날의 고생- 타인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 사회에 대한 냉정한 통찰 《너와 같이》에서 저자는 ‘나’와 ‘타인’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시 속에.. 2020.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