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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사장의 정석》 800만 창업시대, 지금 사장님들에게 필요한 성장 노하우

by 마케팅은 누구나 202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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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창업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단 한 권의 책, 《사장의 정석》

 

 

 

 

 

 

《사장의 정석》이 필요한 우리

 

100명의 사장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진짜 궁금한 이야기

 

 

사장님은 그냥 사장님이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직접 사장이 되기 전까지는요.
근데, 사장이 된다는 거, 그거 진짜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 이제 막 사장이 된 분과의 인터뷰 중

 

 

Q1. 창업이 필수 시대라고요?

창업이 필수인 시대가 된 것에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 기존에 대기업을 들어가면 보장된다고 하던 정년 즉, ‘대마불사(大馬不死)’라는 말마저 깨지는 최근의 기업 변화를 지켜보았다. 이제는 기업의 근로자로서 충성을 다한다고 해도 언제 근로계약이 해지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취업의 리스크와 창업의 리스크가 거의 동일해지는 시대에 살게 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최저임금이 빠르게 오르면서 편의점 최저임금과 대졸 사무직 초임 임금간의 격차가 크지 않기에, 학위와 기술에 투자하던 청년들이 창업을 직업 선택의 하나로서 생각하고 있는 것 역시 하나의 요인이다. 이처럼 청년들뿐만아니라 은퇴
이후 인생의 제2막을 맞이하는 중·장년층 역시 창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제 창업은 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할 수밖에 없는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Q2. 나는 하루 종일 열심히 일만 하려고 창업한 걸까?

사장의 업무 방식을 바꾸면 하루에 2시간씩만 관리 업무를 하면서 매월 수백만원 이상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사장도 있다. 모든 사장들에게 어떤 업무 방식이 더 낫다고 평가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대한민국의 많은 소자본 사장님들이 그저 개미처럼 묵묵히 일하면서 하루하루 메워나가는 방식에 너무도 익숙한 것이 문제이고 안타까운 점이다.


Q3. 사장이 없어도 돌아갈 회사?

바로 소상공인에서 중소기업으로의 도약, 즉 매출액의 점프 업을 하기 위해서 회사에 필요한 것이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사장이 손을 놓아도 안심할 수 있도록 회사를 설계해야 한다. 그리고 사장은 조직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가 곧 조직이 될 수 있도록만들어 가는 준비를 해야한다. 그래서 기존에는 사장인 내가 회사를 키웠다면, 이제는 조직이 회사를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창업을 앞둔, 그리고 이미 사장이 되어버린 당신을 위한

 

 

Q1. “나는 최선을 다해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 걸까?”

사장들은 고달프다. 회사에서는 시키는 일만 하는 직원들과 불만만 가득한 원성에 치이고, 집에서는 이런 회사의 이야기를 누구에게 하소연할 곳 하나 없는 사장은 외롭고 고독한 직업일 수밖에 없다.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하는 사장에게 저자는 이야기한다. 괜찮다고, 누구나 처음이라 그런 거라고. 저자는 ‘직업의 정석’을 통해 사장이라는 직함이 주는 직업의 특성과 창업 후 사업을 나와 동일시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업으로서 나의 금전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Q2. “청년 실업률이 높다는데… 왜 우리 채용공고에는 적합한 지원자가 없을까?”

기업이 성장하여 같이 일할 사람이 필요한데, 기대에 못 미치는 지원자들만 있고, 채용 광고를 진행해야 할까? 고민하는 사장에게 저자는 이야기한다. 겉을 꾸미기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게 인사가 8할인 스타트업의 가장 핵심이라고. 저자는 ‘인사의 정석’을 통해 조직의 미션, 비전, 골을 통하여 하나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채용이라는 단계를 진행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Q3. “돈을 벌고 있는 거 같긴 한데… 왜 돈이 남지는 않지?”

매출을 계속 늘고 있는데, 실제 통장 잔액은 별반 차이가 없다면 무엇을 확인해 봐야 할까? 저자는 ‘경영의 정석’을 통해 기업을 이루고 있는 숫자와 세금에 대하여 쉬운 설명과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예시를 제공함으로써 사장이 숫자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안내한다. 또한, 손익분기점, 현금흐름표, 손익계산서를 통해 사장의 대시보드를 직접 만들어 회사의 선장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Q4. “또 투자받았다는 뉴스네… 대체 우리 회사는 왜 투자를 못 받는 거지?”

사장들은 아직 세상이 자신을 알지 못했기에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투자의 정석’을 통해 사장들에게 투자가 필요한 시점인지 대출이 필요한 시점인지에 대하여 확인을 하고,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및 투자제안서를 작성하여 설득하는 과정이 바로 투자임을 이야기한다. 투자의 전체적인 원리와 방법론 더불어 회사를 지키기 위한 매직넘버까지 다룬 저자는, 반대로 ‘사장에게 당신이 투자자라면 당신의 회사에 투자하겠는가?’라고 묻는다.


Q5. “계속 변해가는 고객의 마음, 어떻게 해야 가져올 수 있을까?”

사장들은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바꾸는 것을 두려워한다. 저자는 ‘영업의 정석’을 통해 시간이 변함에 따라, 사업이 변함에 따라 아이템을 바꾸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사장이 영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 점은 모든 고객의 케이스를 접하여, 이를 분류하며 최종적으로 매뉴얼화하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Q6. “회사를 관두기는 겁나고, 계속 다니자니 걱정만 느는데 어떻게 투잡으로 창업할 수는 없나?”

저자는 ‘창업기획자의 세계’를 통해 창업과 직장인 두 가지 선택지만 고민할 수밖에 없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하나의 길을 더 열어주려고 한다. 시간과 자본을 사업으로 레버리지화하는 창업의 장점과 직업을 통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직장인의 장점을 모두 추구할 수 있는 창업기획자라는 새로운 직업을 소개한다.

 

 


 

 

고교 시절, 어려운 수학을 우리에게 친절히 설명했던 개념서처럼,

사장에게 정말 필요한 5장으로 구성된 각 챕터별 ‘사장의 정석’을 통해
무언가 원점에서 생각해야 할 시점에 사장의 곁에 있을 단 한 권의 책, 바로 《사장의 정석》이다.


"수많은 창업기획자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장님의 꿈을 그리고 내일을 응원합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877398

 

사장의 정석

100명의 사장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진짜 궁금한 이야기연 매출 10억 미만의 스타트업 사장에게 전하는 종합 지침서, 《사장의 정석》《사장의 정석》은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100명의 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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