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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벤트

[에세이도서 서평이벤트] 36.7도 - (조금은 뜨거운 온도)

by 마케팅은 누구나 2021.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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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무 생각이 많은 것 같아.

조금은 단순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인 글쓴이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정과 개인의 따뜻한 이야기

[36.7도 - (조금은 뜨거운 온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060465

 

36.7도

당신의 마음은 몇 도인가요?36.7도 정도의, 조금은 따뜻한 삶을 살아가길하루하루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작가의 시선으로 보고 느낀 일을 이야기로 풀어갔습니다.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 아닌

book.naver.com

 

 

- 책 소개

 

 

당신의 마음은 몇 도인가요?

36.7도 정도의, 조금은 따뜻한 삶을 살아가길

하루하루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작가의 시선으로 보고 느낀 일을 이야기로 풀어갔습니다.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인 글쓴이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정과 개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 출판사 서평

 

지나간 인생 동안 무의미한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공식적으로 1년이라는 시간을 공시에 전념하였다. 일과 공부를 병행했던

비공식적인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4년 정도의 시간을 공무원 준비하는 데 쏟은 것이었다.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공무원이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현재 나는 병원에서 간호사 일을 계속하고 있다. 어쩌면 나는 노력이 결과까지 이어지지 못했던 시간들을 무의미하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시간을 통해서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었고, 실패라는 경험을 맛보면서 삶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공무원이 되었다면, 현재 브런치에서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을까?”

 

->어떤 인생이든 무의미하게 지나간 시간은 없으며, 결코 실패한 인생도 없다.

<본문, 인생은 무엇일까? 중에서>

 

 

- 미리보기

 

- 저자소개

 

 

팔구년생곰작가

현직 남자 간호사. 그럭저럭 열심히 일하다가 번아웃 증후군에 빠져 그 길로 병원을 퇴사해 버렸다. 이후 4년간 공무원 고시를 준비했지만 끝없이 실패하고 좌절의 늪에 빠진다. 무기력한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한 끝에, 자신이 바라본 평범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기록하고 타인과 나누고자 ‘브런치’를 통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글을 써온 지 1년, 그동안 쌓인 글들을 모아 출간을 하기로 결심했다. 현재 지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로 근무하며 소박하지만 조금은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서점&블로그 서평단 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집기간 : 2021.04.23 - 2021.04.28

모집인원 : 5명

서평단 발표 : 2021.04.29

신청 방법 : 메이킹북스 포스트 팔로우 후 책 기대평과 함께 서평할 블로그 또는 서점 링크를 남겨주세요.

 

* 당첨되신 분들은 04.29일 댓글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후 05.02일까지 메일을 보내주지 않으시면

당첨이 취소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책 받으시고 난 후 2주이내 블로그, 인터넷서점과 개인블로그에 서평을 올려주세요.

* 서평 후 서평링크를 메이킹북스 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이킹북스 포스트에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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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도서 서평이벤트] 36.7도 - (조금은 뜨거운 온도)

[BY 메이킹북스] 넌 너무 생각이 많은 것 같아. 조금은 단순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누구보다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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