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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벤트

[서평 이벤트/사회]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by 마케팅은 누구나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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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 감염되면 어떤 후유증을 가지게 되는 것일까.
미 뉴욕시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 센터 연구팀은 자체 연구 결과와
세계 의료팀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 19가 인체 모든 주요 체계에
영향을 끼친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네이처 메디슨> 최신 호에 실린 이 논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폐뿐만 아니라 신장, 간, 심장, 뇌와 신경계, 피부, 위장까지 손상시킨다고 주장한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직접적으로 장기를 손상하고
혈전을 만들며 심장 박동 이상까지 초래했다. 
또, 신장의 혈액과 단백질을 떨어뜨리고 피부 발진을 발생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기침과 발열 등 전형적인 호흡기 질환 외에도
두통, 현기증, 근육통, 복통 등의 증상도 나타났다.

 

책 소개

 
팬데믹 이후 코로나19와 관련된 책들은 그동안 수없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어디서 왔을까.
지금껏 이 근원적 질문에 답하는 책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팬데믹 이후 코로나19와 관련된 책들은 그동안 수없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바이러스 자체를 파헤친 책도, 발생 전후의 국제 정세를 세밀히 다룬 책도 지금껏 볼 수 없었다.
바로 이 책 그 궁금증에 대해 속 시원히 대답해 주는 유일한 책이 될 것이다.
 
코로나19의 이전과 이후. 세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에 맞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을 통해 그 전신을 파악할 수 있는 혜안을 독자들이 갖게 되길 바란다.

 

출판사 서평

 

좋은 논문을 내기 위해선 영향력이 높은 기존의 대가에게 협조를 해야 한다는 것이 과학계의 오랜 관습이자 현실이다. 한 분야에서 명망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이처럼 도제 제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자가 만들어지는 만큼, 이미 정설로 자리한 이론에 반론을 낸다는 것은 그 자체로 험로가 되리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쉬 정리 박사와 랄프 바릭 박사, 피터 다작 박사 등의 과거 협업을 보면 작금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훨씬 쉬워지리라 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구조의 분자 생물학적 분석부터 미·중 무역 충돌 같은 글로벌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미시와 거시를 넘나드는 저자의 통찰을 통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코로나19와 그로 인한 정치·경제·사회적 파장의 해답을 찾 수 있을 것이다.

 

미리보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906041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팬데믹 이후 코로나19와 관련된 책들은 그동안 수없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어디서 왔을까.지금껏 이 근원적 질문에 답하는 책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팬데믹 이

b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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