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지금 이 순간, 다시 떠날 용기
이 책은 일흔을 넘긴 ‘최고부부’가 다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선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딸이나 아들, 누군가의 아내, 남편, 누군가의 엄마 아빠를 떠나 인생의 두 번째 청춘을 향해 내디딘 용기 있는 발걸음입니다. 남미의 거대한 자연과 잉카 문명의 숨결, 폴란드의 역사 속 기억들,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하와이, 폴란드의 따뜻한 순간들이 한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책 속에는 떠나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각 관광지의 유용한 정보는 물론, 길 위에서 느낀 삶의 온기와 감동이 담겨 있습니다. 마추픽추의 구름 위에서 마주한 벅찬 순간, 파타고니아의 바람 속에서 느낀 자연의 위대함, 그리고 8명의 사위, 딸, 손녀, 아들, 며느리, 손주 온 가족 3대가 함께한 여행지까지, 마주한 풍경과 에피소드가 곧 인생의 질문이 되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내일은 늦을 것 같아서>. 이 책의 제목은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자 삶을 향한 다짐처럼 들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 떠나고 싶다는 꿈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미루기 쉽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 지금 떠나는 용기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는 여행 에세이입니다.
노년의 최고부부가 보고, 듣고 생각한 기록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단순한 관광 안내서가 아닙니다. 남미의 장대한 자연과 잉카 문명의 흔적, 유럽 폴란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하와이의 따뜻한 시간까지 다양한 여행의 순간들이 진솔한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특히 남미 여행에서는 마추픽추와 파타고니아 같은 대자연 속에서 느낀 감동과 경이로움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유적과 광활한 자연을 마주하며 느끼는 벅찬 감정은 독자에게도 여행의 설렘을 그대로 전합니다.
또한 하와이에서 가족과 함께한 여행 이야기는 이 책에 따뜻한 온기를 더합니다. 세대가 함께 떠난 여행 속에서 나누는 웃음과 추억은 여행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시간임을 보여줍니다.
《내일은 늦을 것 같아서》는 결국 독자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 마음속에 미루어 둔 꿈은 무엇인가 하고 말입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여행도, 꿈도, 인생도 미루기에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뎌 보라고 조용히 권합니다.
저자 소개
글 최양순
한영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 상담학과
55국 여행하여 구청에서 여행 강의 시작.
서울 종로에서 7년 동안 여행 강의를 하면서 100국 도전에 꿈을 갖고 여행했으며,
남미 볼리비아와 파타고니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에 이어서 폴란드, 슬로바키아를 여행하여 100국을 달성했고, 칠순을 맞이하여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여행 강의는 영등포, 양천, 인천에서 강의했으며, 지금은 유튜브 ‘최고 부부 100국 달성’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
고영수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경기도에서 교원으로 재직했으며, 정년 퇴임 후 세계 100국 도전 여행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이 책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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