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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신간도서/시] 그리움은 시간을 요구하지 않았다

메이킹북스 2026. 4. 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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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이 누구인지 상관없다.

당신이 어떤 삶을 살고 있든지 상관없다.

이 시는 그저 당신에게 말없이 다가간다.

이야기가 있고 추리가 있고 사유가 있고 감동이 있다.

장르를 깨려고 도전하는 소설 같은 시다.

 

 

 

출판사 서평

어느 날.

무생물이었던 추억이 꿈틀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추억은 글자가 되어 두 발로 일어섰다.

글자들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시가 되었다.

시들은 모여 집을 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한 집에 모여 살게 되었다.

또 다른 누군가가

그 집을 보며 생각에 잠기고

숨어 있던 추억이 되살아날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꾼다.

 

 

 

 

저자 소개

유채화

길에서 그냥 스쳐 지나간 듯, 몇 번 봐도 기억나지 않을 평범한 사람.

다만 누구라도 공감할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당신이 생각했던 것들을 대신 쓴다.

 

 

그리움은 시간을 요구하지 않았다 | 유채화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