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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신간도서/에세이] 죽지 않았으니까

메이킹북스 2026. 6. 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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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죽지 않았으니까』는 성공한 사람의 화려한 재기 스토리가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무너진 뒤에도 어떻게든 하루를 버텨낸 한 사람의 생존 기록에 가깝다.

사업 실패, 100억 원대 빚, 인간관계의 붕괴, 정신과 치료, 가족과의 절연까지. 저자는 인생의 바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간을 지나며 깨달았다. 사람은 강해서 버티는 게 아니라, 버티다 보니 살아남는다는 것을.

 

이 책에는 흔한 자기계발서의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끝까지 하면 성공합니다” 같은 말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대신 현실의 고통 속에서 겨우 숨 쉬며 살아남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문장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자신의 가장 처절했던 시간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날것 그대로 꺼내놓는다.

 

『죽지 않았으니까』는 실패를 미화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너진 사람에게 다시 살아갈 이유를 건넨다. 지금 삶이 버겁고,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르는 것 같고, 하루를 버티는 것조차 힘든 사람이라면 이 책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존의 감각을 전해줄 것이다. 당신의 심장이 아직 뛰고 있다면,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지금 죽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출판사 서평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인생이 완전히 무너지는 때가 온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사업이 실패하고, 돈이 끊기고, 인간관계가 정리되고,

『죽지 않았으니까』는 바로 그 인생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솔직함이다. 저자는 자신의 실패를 포장하지 않는다. 100억 원대 빚, 채권 추심, 무너진 인간관계, 정신과 치료, 불면과 불안까지 숨김없이 드러낸다. 그래서 이 책의 문장들은 깔끔한 명언처럼 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실제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친 사람의 독백처럼 날것 그대로 꽂힌다.

“무너지고도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는 놈이 진짜 강한 거다.”

이 한 문장만 봐도 이 책의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죽지 않았으니까』는 성공학이 아니다.

오히려 “버티는 기술”에 대한 기록에 가깝다. 사람들은 늘 성공한 사람의 결과만 이야기하지만, 저자는 그 이전의 생존 과정을 이야기한다. 월세를 밀리고, 병원비가 아깝고, 김치찌개 한 그릇에도 감사하게 되는 순간들. 남들이 보기엔 초라할 수 있는 일상이, 바닥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큰 의미인지 담담하게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인간관계와 돈에 대한 통찰도 매우 현실적이다. 돈 있을 때 몰려들던 사람들, 바닥을 찍자 사라진 관계들, SNS 속 가짜 성공의 허상까지. 저자는 화려한 척하지 않는다. 대신 “살아남는 인간”이 어떤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지를 아주 현실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래서 오히려 더 믿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무너진 사람을 함부로 다그치지 않는다.

“힘내라” 대신 “죽지만 마라”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문장이 이상할 정도로 위로가 된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처음부터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쓴 게 아니었다. 매일 스레드에 한 줄씩 남긴 이 기록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 글이 날 살렸다”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죽지 않았으니까』는 완벽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금 간 채로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다.

그래서 더 진짜 같고, 더 오래 남는다.

지금 삶이 버거운 사람에게 이 책은 성공의 교과서가 아니라, 오늘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생존 기록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네버다이

 

필명 네버다이. 40대 후반.

15년 직장 생활을 한 후 수차례 창업, 상당한 자산을 일궜다.

사업 실패, 투자 실패, 가족 절연, 정신과 치료까지 인생의 바닥을 전부 경험했다.

현재는 다양한 N잡으로 재기 중이며, SNS 계정에 매일 ‘생존 일기’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글들은 처음엔 본인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썼으나, ‘이 글이 날 살렸다’는 독자 댓글이 이어지며 출간을 결심했다.

 

 

스레드 : @never_die3377

인스타 : @never_die3377

이메일 : neverdie.3377never@gmail.com

 

죽지 않았으니까 | 네버다이 - 교보문고

 

죽지 않았으니까 | 네버다이 - 교보문고

죽지 않았으니까 | 『죽지 않았으니까』는 성공한 사람의 화려한 재기 스토리가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무너진 뒤에도 어떻게든 하루를 버텨낸 한 사람의 생존 기록에 가깝다. 사업 실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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