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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소중한나에게2

[신간 미리보기] 가장 소중한 나에게 * 책 소개 ​ 누구나 지워 버리고 싶은 상처, 들춰 보고 싶지 않은 아픔이 있다. 이 책은 작가가 용기를 내어 자신을 오롯이 바라보고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을 치유해 나간 순간순간들이 수필과 단상, 그림들로 담겨 있다. 특히, 그림에 붙여진 제목들은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 파스텔 그림 안에 존재한다. 작품 ‘자작나무의 편지들’에서 나무들이 각각 다른 모양과 방향으로 자랐듯이 아픔은 아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다 의미가 되어 ‘나’라는 숲이 되었고, 삐뚤어졌다 나무라지도 베어 버리지도 않는다. 그렇게 나를 인정해 준다. 이 책은 ‘가장 소중한 나에게’ 전하는 여러 이야기 사이에 단상이 담겨 있어 긴 호흡을 잠시 쉬어 가게 해 준다. 그리고 삽화 대신 작가의 파스텔 작품이 실려, 그림을 통해 작은 행복을 발견.. 2019. 8. 21.
[도서출판 메이킹북스] 가장 소중한 나에게 > ​ ​ 가장 소중한 나에게 전하는 이야기. 산문 몇 편과 그림으로 저자님의 마음을 엮은 책이다. ■ 책 소개 누구나 지워 버리고 싶은 상처, 들춰 보고 싶지 않은 아픔이 있다. 이 책은 작가가 용기를 내어 자신을 오롯이 바라보고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을 치유해 나간 순간순간들이 수필과 단상, 그림들로 담겨 있다. 특히, 그림에 붙여진 제목들은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 파스텔 그림 안에 존재한다. 작품 ‘자작나무의 편지들’에서 나무들이 각각 다른 모양과 방향으로 자랐듯이 아픔은 아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다 의미가 되어 ‘나’라는 숲이 되었고, 삐뚤어졌다 나무라지도 베어 버리지도 않는다. 그렇게 나를 인정해 준다. ■ 출판사 서평 가장 소중한 나에게 전하는 이야기. 촛불, 내게 남은 심지의 한 치를 염려하기.. 2019.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