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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간6

고객이 PICK한 소기업 컨설팅 - 입문편 책소개 우리나라에는 매년 110만 개 이상의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들이 탄생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매번 동일한 문제가 발생되고, 그로 인해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25%의 업체만 살아남고 나머지 75%의 기업은 사라졌다가 그중 절반 가까이가 다시 창업을 시작한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들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관련 지역의 행정기관을 소개하고 필요한 사항과 발생 가능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이를 주제로 정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 보았다. 《고객이 PICK한 소기업 컨설팅》은 중소기업대표가 기업을 운영하며 겪게 되는 현실적인 내용들로 그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 업에 입문했을 당시 본인도 ‘무.. 2020. 7. 15.
<<신간소개 / 에세이 >> 명의소모(命의 소모 _ 우울을 삼키는 글) > 책소개 우울을 삼키며 글을 씁니다. 출판사 서평 세상을 담는 창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검은색일 거야. 너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게 반문을 하겠지만, 너는 그걸 알아야 한다. 어둠 그 속에서도 빛나는 무언가는 존재한다. 이를테면 별 혹은 달 같은 것들. - 命의 소모 中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86983 命의 소모 이 책은 이나연의 에세이다. book.naver.com 2020. 6. 27.
#신생활의발견 '먹기 위해서 일하느냐, 일하기 위해서 먹느냐' 한국사람들은 식사를 빨리하기로 유명하다. 서양인들은 느긋이 앉아서 오래 즐기며 식사를 하는데 한국인들은 전쟁하듯이 밥을 먹어 치운다. 삶에 여유가 없어 보인다. 먹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기 위해 먹는 것 같다. 왜그럴까? 한국사람은 성질이 급하고 뭐든지 빨리빨리 문화여서 그럴까? 그러나 잘 보면 일본인도 그렇게 오랫동안 식사를 하지 않는다. 식사 시간의 여유라고 한다면 프랑스인을 떠올린다. 프랑스 사람들은 많은 코스를 늘어 이어서 식사를 긴 시간동안 아주 여유 있게 즐긴다. 분명한 것은 프랑스인은 일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먹기 위해서 일한다고 자부하는 민족들이란 점이다. 먹는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 민족들이다. 먹는 것이 생활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민족들이다. '먹기 위해 일하느냐, .. 2020. 6. 3.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 ■ 책소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는 대전 극동 방송 〈사랑의 뜰안〉의 오프닝 작가로 2년간 활동하며 써 낸 글들을 소재로 하여 작가가 묵상으로 만난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모든 만물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며, 우리를 짓누르는 질병과 물질, 나약함과 조급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잔잔한 글결 속에 담긴 구원과 희망,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는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힐링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를 체험하게 한다. ■ 출판사 서평 작가는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크고 작은 사건, 기사, 책, 개인적 경험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간다. 작가는 서문에서 ‘질병과 삶 속의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신에게 다가온 삶을 세상에 무겁지 .. 2019.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