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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4

[서평단모집/동시] 대단한 가문 ​ ​ ​ ​ ​ ​ 책소개 아이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만나 보아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예쁜 동시로 태어나요. 천진한 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한 언어로 똑, 똑 두드려 주세요. 눈물도 웃음이 되는 행복한 언어! 동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 ​ ​ ​ 출판사 서평 오명희 시인의 동시는 어린이와 공감하는 아름다움이 깔려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창작된 동시는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해 줍니다. 기쁨의 날들도, 슬픔의 시간도 또박또박 기록해 두었어요. 모두가 우리의 마음이거든요. 행복한 시간도 외로운 초침도 째깍째깍 기록해 두었어요. 그것도 우리의 소중한 생각이니까요. 동시를 통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쑥쑥 자라는 마음에 시선을 맞춰 주.. 2022. 9. 6.
[신간소개/동시] 대단한 가문 기쁨의 날들도, 슬픔의 시간도 또박또박 기록해 두었어요. ​ ​ ​ ​ ​ ​ ​ ​ ​ ​ 책소개 아이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만나 보아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예쁜 동시로 태어나요. 천진한 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한 언어로 똑, 똑 두드려 주세요. 눈물도 웃음이 되는 행복한 언어! 동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 ​ ​ 출판사 서평 오명희 시인의 동시는 어린이와 공감하는 아름다움이 깔려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창작된 동시는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해 줍니다. 기쁨의 날들도, 슬픔의 시간도 또박또박 기록해 두었어요. 모두가 우리의 마음이거든요. 행복한 시간도 외로운 초침도 째깍째깍 기록해 두었어요. 그것도 우리의 소중한 생각이니까요. 동시를 통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아이들.. 2022. 9. 5.
[신간도서/어린이동시집] 동시가 좋아, 우리말도 재밌어요!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이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어린이를 사랑으로 감싸는 위대한 선생님들께도 보람으로 안겨드리고 싶어요. 아이를 위하는 엄마의 마음은 전세계 어딜가든 똑같다고들 하죠. 우리 아이에게 예쁜 이야기만 들려주고 싶고 좋은 것만 안겨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런 엄마들에게 소중한 우리 아가를 위해 이 책을 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동시집을 읽어보시는건 어떠세요? 책소개 예쁜 말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아가부터 어린이까지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해 가장 곱고 순수한 우리말로 쓴 동시집 ​ 아가부터 어린이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동시집입니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가의 모습을, 아가를 도담도담 아끼고 사랑하는 엄마와 가족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 천진한 .. 2021. 6. 18.
[신간소개 - 시집] 아이가 되고 싶었던 어른이 전하는 도서 '프라이팬에 뜬 보름달' 동심의 근원에 도달하고자 했던 ‘어른작가’ 수박 안에 누가 사나 봐 문을 노크하듯이, 이 사람도 똑 똑 똑 저 사람도 똑 똑 똑 - 수박을 고를 때 - 잘했다고 해주는 칭찬은 남이 나한테 하는 건데 오늘만큼은 참 수고했어 나는 나를 칭찬하고 싶다 길바닥에 눈을 감고 있는 자그만 참새 한 마리 사람들 눈에 띌까 싶어 풀숲에 얼른 숨겨주었다 누군가 바쁘게 뛰어가다 무심코 밟을지도 몰라 어머나! 새가 죽었나 봐 누군가 깜짝 놀랄지 몰라 - 나는 나를 칭찬하고 싶다 -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코를 찔찔 흘리면서도 추운 겨울날 눈을 만지기도 했고, 길바닥에 핀 들꽃에 말을 걸어본 적도 있고, 지나다니며 본 나무에 이름을 붙여준 적도, 밤새도록 쓸쓸히 도로를 밝히는 가로등을 보며 불쌍하다 생각한 적도.. 202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