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방석남1 [신간소개/정치] 문재인 정부의 실책과 대한민국의 미래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말을 이제 더는 듣고 싶지 않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도 하고, 무엇도 할 것이라는 말도 이제는 듣기 싫다. 흔히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한다. 그만큼 국민 각자에게는 물론 사회, 국가적으로 교육은 중요하다. 따라서 교육 제도의 안정은 이념과 정권에 상관없이 유지되고 발전되어야 한다. 그릇된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아 주택 시장 안정을 도모하려면 서둘러서는 안 된다. 대선이 다가오니 여당 처지에서는 마음이 바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무리한 부동산 정책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발표한다면 얼마 안 가서 만고의 역적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우리를 지키고 남북통일을 이룰 힘을 축적해야 한다. 물론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그러나 어.. 2021.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