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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별2

시집 시집추천 시집출판 감성시집 소리별 살다가 갑자기 만난 두 갈래 길. 앞으로 가야 할 길 뻔한데 지옥처럼 갈라진 두 갈래 길. 가다 가다 쉬어 가야 하는 길인데. 등 떠밀리고 옷깃 떙겨져서 고민 한번 못해 보고 질질 끌려 가고 마는 길. - 감성시집 소리별 두 갈래 길 -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빛을 잃은 별 하나를 지니고 있다.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미세한 박동은 여전하다. 어쩌면 샛별이 될 수도, 유성이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가슴에 심기어 둔 별 하나를 다시 끄집어내기란, 보통의 용기로서는 어렵다. 저자는 다시 한번 자유함을 찾아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별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감성시집 [소리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915232 소리별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빛을.. 2020. 5. 16.
#소리별 > ■ 책소개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빛을 잃은 별 하나를 지니고 있다.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미세한 박동은 여전하다. 어쩌면 샛별이 될 수도, 유성이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가슴에 심기어 둔 별 하나를 다시 끄집어내기란, 보통의 용기로서는 어렵다. 저자는 다시 한번 자유함을 찾아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별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 출판사 서평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빛을 잃은 별 하나를 지니고 있다.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미세한 박동은 여전하다. 어쩌면 샛별이 될 수도, 유성이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가슴에 심기어 둔 별 하나를 다시 끄집어내기란, 보통의 용기로서는 어렵다. 저자는 다시 한번 자유함을 찾아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별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합류」는 급변한 사회 속의 변화와 그 속에서도 .. 2019.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