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만들기1 [가정의달 5월 / 시집출간 ] 따뜻한 봄날, 봄에 어울리는 시집 추천! 안녕하세요. 메이킹북스입니다. 오늘은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 봄에 어울리는 시집 추천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들어 날씨가 너무 좋은데요. 봄나들이를 가고싶은 날씨인데..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다시 집콕에 들어가야 될꺼 같은데요. 집콕분들을 위한 봄에 어울리는 시집추천! 드립니다. " 일상으로의 초대 쉼표 시집 " ★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내밀 듯 내밀지 않는 숨을 듯 숨기지 않는 아닌 듯 아니지 않는 작은 듯 작지만 않는 아는 듯 다알지 않는 여린 듯 여리지 않는 너의 이름은 '시작' ★ 보석도 아니면서 영롱하기도 하다. 흔하디 흔하지만 소중하다. 평범하지만 참으로 귀하다. 화려한 색이 아니지만 그 순수함이 눈에 띈다. .. 2020.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