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4

[신간소개/종교] REBUILD 다시 재건하라 책 소개 회복을 넘어서 개혁과 부흥으로 느헤미야와 다시 시작하는 교회 재건 매뉴얼 이 책은 팬데믹 시대를 통과하는 이 시대, 교회와 성도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책입니다. 저자의 깊은 묵상과 연구를 통해 전달되는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통해 무너진 한국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좋은 매뉴얼이 될 것입니다. _ 강준민 (새생명 비전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는 대변혁의 시기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재건과 회복의 책이 나와 감사합니다. 이 책은 남겨진 하나님의 가정과 공동체를 다시 일으키실 청사진입니다. 갱신과 부흥을 갈망하는 남은 자들에게 《REBUILD》의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_ 이상훈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총장& Missional Church Alliance.. 2023. 4. 17.
[신간도서/ 정치, 사회] 코로나 19, 어디서 왔는가? (코로나 19의 처음과 끝을 폭로하다) "코로나19는 예견된 바이러스인가?" [ 코로나19의 기원 이해 못하면 코로나26, 코로나32 발생할 것 ] "코로나19의 기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코로나26이나 코로나32가 발생할 수 있다." 피터 호테즈 베일러 대학 교수가 30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그는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미래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호테즈 교수는 발병 과정을 조사하려면 최소한 6개월에서 1년간 과학자들이 우한에 머물며 광범위하고 투명한 역학 조사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미국 학계에서는 중국 기원설에 무게를 두고 심도 있는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의 기.. 2021. 6. 10.
[신간소개]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 코로나19의 처음과 끝을 폭로하다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코로나19의 처음과 끝을 폭로하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 바이러스는 원래의 숙주가 아닌 새로운 숙주에 침입할 때 문제가 된다. 오랫동안 바이러스와 같이 살던 원래 숙주는 그 바이러스에 오랜 기간 적응해왔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해당 바이러스가 다른 생명체를 숙주로 삼기 시작하는 순간 이는 커다란 문젯거리가 된다. 새로운 숙주는 그 바이러스에 면역이 없기 때문이다. 원래 박쥐를 숙주로 삼았던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박쥐에게는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지만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되었다. 이 같은 예는 에볼라나 HIV, 메르스, 사스, 스페인 독감 등의 사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만일 실험실의 위험한 바이러스가 어떠한 이유로 인해.. 2021. 4. 12.
[경제경영] 코로나(COVID-19) 팬데믹 사태,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사태 발생 이후, 지난 1년 동안 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기업과 개인이 각 10%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재난지원금 지급 등 재난극복에 총력적 대응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기업가들은 경영혁신을 추구한다 코로나(COVID-19) 팬데믹 사태로 국내 경제뿐 아니라 세계 경제가 요동치고, 많은 기업이 생사가 불투명한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다. 이러한 난국일수록 이를 헤쳐나가는 기업가의 지혜와 용기가 더욱 절실하다. 맥도날드 설립 이전에도 이후에도 햄버거는 미국 전역 어디에서나 동네 레스토랑 또는 간이식당(Diner) 등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그러나 맥도날드는 고객이 바라는 .. 2021.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