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8 [도서소개] 코로나19는 과연 인위적으로 만든 것일까? 코로나19는 과연 인위적으로 만든 것일까? 6년 전인 2015년 11월,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메디슨지에 한 편의 논문이 실렸다. 이 논문에는 미국과 중국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한 독특한 실험 내용이 담겨있었다.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바이러스 학자 랄프 바릭(Ralph S.Baric) 교수와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소속 쉬 정리(Zhengli-LiShi) 박사 등이 바이러스 모델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었다. 일명 키메라 바이러스라고 일컬어지는 유전자 재조합 바이러스였다. 그들은 야생 쥐에 적응한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를 바탕으로 말굽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특성을 지닌 하이브리드 바이러스 를 만들었다. 논문에는 키메라 바이러스를 인공적으로 만.. 2021. 4. 27. [한국사 / 역사도서] 우주의 신비 풀리는 암호 [비밀의 한국사를 찾아서] 1920의 비밀? 코로나 19시대에 이어서 코리아20시대가 찾아온다고? 믿기지 않지만, 그 환상적인 우주의 비밀이 어느새 내 마음속을 파고든다 강학상의 한국사도 재야사학의 환단고기도 아니다. 한국인의 갈 길을 뻥 뚫어주는 한여름 밤의 탄사수처럼 시원한 제3의 한국사다. 완전히 환골탈태한 새로운 모습의 한국사가 펼쳐진다. 우주의 신비 풀리는 암호 비밀의 한국사를 찾아서 세계는 지금 코로나19라는 괴질과 전쟁 중이다. 이 위기를 벗어난다 하더라도 앞으로 또 다른 괴질이나 재해가 줄줄이 이어져 인류를 벼랑 끝으로 내몰 것이다. 그 벼랑 끝에서 남다른 역사를 가진 남다른 존재가 나타나 인류를 살 길로 인도한다고 이 책은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놀랍게도 그가 바로 한국인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한국인과 .. 2021. 4. 20. [신간소개]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 코로나19의 처음과 끝을 폭로하다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코로나19의 처음과 끝을 폭로하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 바이러스는 원래의 숙주가 아닌 새로운 숙주에 침입할 때 문제가 된다. 오랫동안 바이러스와 같이 살던 원래 숙주는 그 바이러스에 오랜 기간 적응해왔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해당 바이러스가 다른 생명체를 숙주로 삼기 시작하는 순간 이는 커다란 문젯거리가 된다. 새로운 숙주는 그 바이러스에 면역이 없기 때문이다. 원래 박쥐를 숙주로 삼았던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박쥐에게는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지만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되었다. 이 같은 예는 에볼라나 HIV, 메르스, 사스, 스페인 독감 등의 사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만일 실험실의 위험한 바이러스가 어떠한 이유로 인해.. 2021. 4. 12. 코로나블루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나스스로챙기기 #호흡명상인간건강백서 안녕하세요. 메이킹북스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콕생활'을 길게 하시고 계시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와, 일상생활의 지장으로 인해 외로움과 우울, 불안감, 무기력증을 느끼는 현상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코로나블루'라고 하는데요.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가 합쳐진 신조어입니다. 취업포털사이트에서는 성인남녀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가 54.7%가 코로나블루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코로나블루를 느끼는 가장 큰 이유 1위는 고립과 외출자제로 인한 답답함과 지루함입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답답함과 지루함이 생기는걸로 보입니다. 또한 2위는 야외활동 부족으로 인한 체중증가, 건강염려증, 소통단절 등 코로나 블루를 많.. 2020. 4.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