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5 <신간소개> 파생(데칼코마니 上) - 책소개 데칼코마니 사랑이 이룬 완전 범죄!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완전히 뒤집혔다. 원초적 사랑과 거대한 욕망의 깔끔한 완성! 아무도 몰랐던 비밀의 문을 마침내 그들이 열었다. 유토피아, 파라다이스를 너무나 쉽게 여는 파격적이고 간단한 방법! 누가? 왜? 방관하고 외면했을까? 아쉬운 여운과 갈망이 남는 소설이다. 소설을 읽은 독자들에게 금방 다가오는 축복! 모두 소설 속의 행복이 현실이길 소망할 것이고 또 그렇길 희망할 것이다. 욕망! 사랑과 소망! 한 남녀의 영혼을 교감하는 절대적 사랑으로, 강자의 욕망과 탐욕으로 얼룩진 세상을 일시에 바꾸는, 역사의 반전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것이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거악(巨惡)들과 소악(小惡)들을 남김없이 축출한다는 이야기가 주제이다. 특히 스토.. 2020. 6.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