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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코로나19는 과연 인위적으로 만든 것일까?

by 마케팅은 누구나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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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과연 인위적으로 만든 것일까?

 

 

6년 전인 2015년 11월,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메디슨지에 한 편의 논문이 실렸다. 이 논문에는 미국과 중국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한 독특한 실험 내용이 담겨있었다.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바이러스 학자 랄프 바릭(Ralph S.Baric) 교수와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소속 쉬 정리(Zhengli-LiShi) 박사 등이 바이러스 모델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었다.

일명 키메라 바이러스라고 일컬어지는 유전자 재조합 바이러스였다. 그들은 야생 쥐에 적응한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를 바탕으로 말굽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특성을 지닌 하이브리드 바이러스

를 만들었다.

논문에는 키메라 바이러스를 인공적으로 만드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백신과 면역 치료제 개발에는 모두 실패했다는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다. 미·중 연구진이 이로부터 향후 5년 후에 나타날 코로나19 사태를 정확히 예측했다는 것도 우리에게 놀라움을 준다.

6년 전부터 이미 유전자 재조합 바이러스가 만들어지고 있었다는 사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

이는 인류를 전멸로 이끄는 대재앙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는 과연 인위적으로 만든 것일까?

이 책에 따르면 '그렇다' 이다. 코로나19가 연구소에서 만들어졌을 것이란 정황증거가 다수 거론되기

때문이다. 인류의 과학수준이 여기까지 올라왔을까? 이 책에 따르면 '그렇다' 이다.

지금은 포스트 게놈시대. 세계 최첨단 기술을 지니고 있는 미국과 중국 등의 연구진들은

바이러스 유전자를 재조합 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지니고 있다. 코로나19만의 문제가 아니다.

앞으로 등장할, 앞으로 만들어질, 바이러스에는 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지금껏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충격적인 진실이 연이어 공개되는 가운데 여러분은,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다.

<코로나 19, 어디에서 왔는가>이 책은 코로나19에 대한 질문에 속 시원히 대답해 주는

유일한 책이 될 것이다.

코로나19의 이전과 이후. 세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에 맞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을 통해 그 전신을 파악할 수 있는 혜안을 독자들이 갖게 되길 바란다.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코로나19의 처음과 끝을 폭로하다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906041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팬데믹 이후 코로나19와 관련된 책들은 그동안 수없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어디서 왔을까.지금껏 이 근원적 질문에 답하는 책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팬데믹 이

b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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