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내 운명은 정말 바꿀 수 없는 걸까?”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 걸까?” “수행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았지만 어디서도 시원한 답을 얻기 어려웠던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삶, 마음, 영혼, 수행, 깨달음, 그리고 종교에 이르기까지 100가지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일상의 고민에서 출발하여 보이지 않는 세계의 깊은 이치까지, 불교를 처음 접하는 분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가족 간의 갈등,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같은 현실적인 문제부터 윤회와 영혼, 깨달음의 본질에 이르는 근원적인 물음까지 한 권에 담았습니다.
“착하게 살았는데 왜 나만 손해 볼까?” “내 마음을 왜 내가 다스릴 수 없을까?” “수행은 무엇일까?”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오랫동안 막혀 있던 질문들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불교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들에게, 그리고 삶의 방향을 찾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쉽고 명료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출판사 서평
불교 서적은 많지만, 삶의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답을 주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다릅니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왜 고생해야 하나요?”, “결혼하면 성욕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요?”처럼 누구나 속으로 품고 있지만, 차마 물어보기 어려웠던 질문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고상한 교리가 아니라 지금 내 삶의 문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첫 페이지부터 마음이 끌립니다.
이 책의 구성은 놀라울 만큼 폭이 넓습니다. 제1부에서는 운명과 삶의 방향을 묻고,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인간관계의 갈등과 마음의 괴로움을 다룹니다. 제4부에서는 영혼과 윤회, 사후세계라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문을 열어줍니다. 제5부 이후로는 수행, 깨달음, 그리고 종교의 본질까지 나아갑니다. 일상의 고민에서 출발하여 존재의 깊은 곳까지, 100개의 질문이 자연스럽게 독자를 이끌어 갑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무아와 윤회의 관계, 영혼의 존재, 업과 인과의 법칙 같은 난해한 주제도 구체적인 비유와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어 불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질문-답변 형식이라 궁금한 주제부터 골라 읽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불교 입문서가 아닙니다. “수행은 산속 스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가 수행의 도량”이라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합니다. 직장에서 맡은 일에 성심을 다하는 것, 가정에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것, 그 자체가 수행이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은 바쁜 현대인에게 실질적인 위안과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 책이 전하는 가장 깊은 메시지는, 종교란 현실의 괴로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면서도 죽음 이후의 세계까지 정확히 짚어줄 수 있어야 하며, 과학이 발전할수록 그 궁극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불교의 참된 모습을 100개의 질문과 답을 통해 보여줍니다. 불교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분, 주변에 불교를 쉽게 소개하고 싶은 분, 삶과 죽음 너머의 세계가 궁금한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저자 소개
대승불교 양우종
대승불교 양우종은 재가불교를 표방하는 거사불교 종단입니다.
유마경의 유마거사, 화엄경의 선재동자, 승만경의 승만부인 등이 재가불교의 대표적인 인물들입니다. 양우종은 이러한 재가 불교의 명맥을 이어 세속에서 심(心) 출가를 함으로써 현실 생활의 풍요와 근본적인 깨달음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양우종의 ‘생활 속의 대자유 수행법’은 세속을 떠나지 않고 현실 속에서, 풍요로운 삶과 깨달음을 동시에 구현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는 생활 속에서 심(心) 출가를 통하여, 이 세상의 모든 장애와 고통을 자신을 완성하는 밑거름으로 삼아 모든 분별을 뛰어넘어 해탈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승수행법입니다.
엮은이
박윤미
대전에서 한의사로 일하고 있다.
30년 동안 불교를 공부하며 삶과 영혼의 발전을 추구해왔다.
두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일상 속에서 수행과 깨달음의 의미를 찾으며 살고 있다.
저서로 『네가 나보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가 있다
윤성숙
수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20대에 부처님의 가피를 받아 몸과 마음을 치유받은 인연으로 불교에 귀의하였다.
10여 년간 월간 ‘생활속의 대자유’ 편집부에서 일하며
전법과 포교를 통해 부처님 말씀을 삶에 구현하고자 노력하였다.
현재 대승불교양우종 혜명사에서 공부하며
대승의 가르침을 널리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강주희
분당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재가 불자이다.
대승불교 양우종에서 불교를 공부하며 삶의 기준이 바뀌었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일상이 곧 수행의 자리임을 매일 확인하며 살고 있다.
저서로 『스카이 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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