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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7

시집 시집추천 좋은글 좋은글귀 너와같이 '젊은날의고생' 젊은 날의 고생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어린 나의 마음에 들어온 글귀 실천하였다 돌아온 것 고생.. 결국 고생만.. 고비용 저효율 큰 투자 작은 결과 그 글귀 마음에서 지웠다. 불록을 넘어서니 그 글귀가 감사하다 지족 만족을 배웠구나 뱀 대가리가 용 꼬리보다 좋았다 그 두가지로 충분히 감사하다. 욕심 끝이 없고 그 물에 발만 조금 담그니 나쁘지 않았다. 욕심의 끝 결국 패배 전승을 하여도 답은 패배 그 늪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아 다행이다 젊어 고생 사서 할 가치가 있구나 늙어서는 못하니 때가 있는 하늘의 가르침 젊은 날의 고생 -너와같이 젊은날의 고생- 타인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 사회에 대한 냉정한 통찰 《너와 같이》에서 저자는 ‘나’와 ‘타인’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시 속에.. 2020. 6. 6.
[메이킹북스 / 책속의한줄] #아마도 위로가 될꺼야.. 흩날리는 꽃잎처럼 왔다가 내 가슴에 응어리져 커져만 가고 뿌리를 깊게 내려 내 몸 어디에도 있나니 사랑, 옳고 그름을 누가 정하리 ​ 소나기처럼 왔다가 시리게 만들고는 바람처럼 휑하게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나고는 찢겨진 살갗처럼 붙여도 소용없나니 사랑, 옳고 그름을 누가 정하리 ​ ps 사랑, 이토록 행복하고 아픈 것을 사랑, 옳고 그름 누가 정하리.. 가족에게, 친구에게, 사랑하는 이에게, 혹은 돈 때문에, 일 때문에 힘들고, 괴롭고, 가슴 아픈 적이 있으신가요? ​ ​ 이 책의 마지막을 장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희망을 느끼며, 용기 내어 실천할 것이며, 무엇보다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위로가 될 것입니다. ​ 『 아마도 위로가 될거야 』 ​ https://book.naver.com/bookd.. 2020. 3. 24.
#아마도 위로가 될 거야 ■책소개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치고, 아프고, 괴롭고, 답답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잊힐 사소한 일들이 왜 그땐 그렇게 아프고 서러웠는지… 결국엔 잊힐 일들이었는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삶을 살았나요? 이 책은 누구나 겪을 법한 삶 속에서 다 할 수 있는 생각이지만, 그 생각을 실천하지 않았던 우리의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사람은 언젠간 한 줌의 흙이 됩니다. 부디, 죽을 용기로 후회 없이 살아가기를 당부드립니다. ■출판사 서평 가족에게, 친구에게, 사랑하는 이에게, 혹은 돈 때문에, 일 때문에 힘들고, 괴롭고, 가슴 아픈 적이 있으신가요? 항상 자신보다 나를 더 아껴 주는 사람 매번 자신보다 나를 더 걱정하는 사람 그래서 제가 늘 든든했었나 봅니다 PS. 당신에게 나는 몇 .. 2020.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