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외박하는 남자(늦깎이 관리소장의 자유로운 일상)1 매일 외박하는 남자(늦깎이 관리소장의 자유로운 일상) 매일 외박하는 남자(늦깎이 관리소장의 자유로운 일상) 책소개 늦깎이 아파트 관리소장이 일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을 써 내려간 일기 66세의 나이에 늦깎이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을 맡아 인생 이모작을 자유롭게 가꾸어 가며 느끼는 일상을 일기로 써 내려가고 있다. 아파트 관리소장을 하고 싶은 사람과 은퇴 후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공무원과 민간기업을 두루 거치고 66세의 나이에 아파트 관리소장을 시작한 작가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근면, 성실’의 아이콘이다. 지금도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습관 만들기 카드를 활용하고 있고, 2시간 전 출근을 하면서 매일 블로그에 삶에서 느끼는 일상을 전하고 있다. 은퇴 이후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제.. 2020.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