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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194

[도서출판 메이킹북스] 가장 소중한 나에게 > ​ ​ 가장 소중한 나에게 전하는 이야기. 산문 몇 편과 그림으로 저자님의 마음을 엮은 책이다. ■ 책 소개 누구나 지워 버리고 싶은 상처, 들춰 보고 싶지 않은 아픔이 있다. 이 책은 작가가 용기를 내어 자신을 오롯이 바라보고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을 치유해 나간 순간순간들이 수필과 단상, 그림들로 담겨 있다. 특히, 그림에 붙여진 제목들은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 파스텔 그림 안에 존재한다. 작품 ‘자작나무의 편지들’에서 나무들이 각각 다른 모양과 방향으로 자랐듯이 아픔은 아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다 의미가 되어 ‘나’라는 숲이 되었고, 삐뚤어졌다 나무라지도 베어 버리지도 않는다. 그렇게 나를 인정해 준다. ■ 출판사 서평 가장 소중한 나에게 전하는 이야기. 촛불, 내게 남은 심지의 한 치를 염려하기.. 2019. 8. 14.
[도서출판 메이킹북스] # 가까이 할 수 없는 먼 이웃 / 저자 이명수 > ​ 일본과 우리나라에 대한 이야기. 일본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일본을 바로 알기 좋은 책! ■ 책 소개 일본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바로알기 위한 한 걸음! 역사왜곡과 날로 노골화되고 있는 제국주의적 신군국주의화, 우리는 한시도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 일본은 우호적이어야 할 아주 가까운 이웃이다. 하지만 또다시 독도강탈의 미각을 드러내고 위안부와 강제징용배상 문제도 회피하는 실정이다. 결코 가까이할 수 없는 먼 이웃인 것이다. 이 책은 필자가 네티즌 논객으로 언론사 인터넷 토론방에 올린 게시글 중에서 독도와 위안부 등 일본과 관련된 글을 수정•보완한 글로써 일종에 ‘시사평론서’라 하겠다. ■ 저자 소개 이명수 새사랑교회 개척 전 교회신문 논설위원 전 서울신문 인터넷 네티즌 칼럼니스트 인터넷신문 더.. 2019. 8. 2.
[신간 미리보기] 나의 감성이 언어가 되다 * 책 소개 ​ 인생을 살다 보면 삶의 의지를 처절하게 짓밟는 불행이 덮쳐 오기도 한다. 그것도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연이어 덮쳤을 때 신을 저주하며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자신을 비하하게 된다. 나란 놈은 어쩔 수 없어! 내가 하는 일이 모두 그렇지! 내가 잘될 리가 없잖아! 자신을 자책하며 스스로를 비하하며 하찮은 인간으로 만든다. 그러면서 막돼먹은 삶을 생각하게 된다. 예의고 겸손이고 배려고 모두 집어 던지고 막 살자. 날 이렇게 만든 인간들은 가만두지 않겠다. 신은 천사를 위장한 악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의 천박함을 발견하고 또 다시 절망하게 된다. 왜 사는지 생각하게 된다. 질문을 던진다. 의미 없는 공허한 잡답보다 고독이 좋았다. 고독과 친구가 되고 고독과 같이 책을 읽었다. 그러면서 .. 2019. 7. 25.
[도서소개] # 우주 대 전쟁 나는 우주 밖에서 두 번째로 제일가는 '에테레오테스' 신의 말씀을 듣고 인생이란 무엇인가? 과연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깨닫게 된다. 그러고는 다시 찾아온 우주의 평화를 맞이했다. 우주의 비밀에 대해 고스란히 담힌 책 #우주대전쟁 ■ 책 소개 나는 우주 밖에서 두 번째로 제일가는 ‘에테레오테스’ 신의 말씀을 듣고 인생이란 무엇인가? 과연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깨닫게 된다. 그러고는 다시 찾아온 우주의 평화를 맞이했다.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쟁취하는 역사가 이루어져야만 현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불의에 맞설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는 말을 남긴 Y대통령이 생각났고 그리고 펜을 들었다. 사람들에게 참된 용기와 정의의 메.. 2019.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