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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신간소개/종교] 성소를 향하여

by 마케팅은 누구나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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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신 주님이 나의 영혼 가장 중심에서 임하실 때,

내 영혼에서 드려지는 감사와 찬송과 기쁨은

밤이나 낮이나, 어느 곳, 어느 때든지 고백할 수 있는 나의 눈물과 사랑이다.

 

인격으로는 영 안에서 작동하는 것을 모른다.

영의 소원은 우리가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자기 영에게 주시는 말씀을 혼이 무시하면

교회 안에 있건 밖에 있건 진리를 거절하게 되고

결국엔 주님을 반대하는 어둠 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영적인 민감성은 주님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갈망은 심한 결핍에서 온다.

곧 심한 가뭄에 비를 기다리듯 그렇게 주님을 앙망하게 된다.

 


예수를 믿는 것은 살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응답은 소유할 권리를 주시는 것이고

육체를 치료할 권리는 영혼에 있다.

감추어진 주님의 얼굴을 애타게 사모하는

내 마음은 말씀이나 찬송가 가사 한 단어에 울컥울컥 눈물이 난다.

자동차 열쇠 구멍이 얼어서 열리지 않는다.

얼음으로 찬 열쇠 구멍처럼 지금의 내 상황은 다 얼어붙어 있다.

 

 

 

세상의 약한 것, 못난 것, 없는 것들을 부르사 강한 것들과 지혜로운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7)

"네! 주님, 나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어디에도 소망이 없어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자 찬송이다.

주님은 왜 이처럼 거친 나를 사랑하시는 걸까? 나의 왕께 엎드려서 경배를 드린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해답을 찾아가며,

그를 기록한 저자의 긴 여정을 살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릴게요!

 


미리보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828568

 

성소를 향하여

예수를 믿는 것은 살기 위한 것이다. 감추어진 하나님의 얼굴을 애타게 사모하는 내 마음은 말씀이나 찬송가 가사 한 단어에 울컥울컥 눈물이 난다.나는 기도도 시원치 않았고 금식도 잘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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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사람도, 좌절하며 낙심하는 사람에게도

주님의 펴신 팔을 기억하게 하는 책,

<성소를 향하여>를 읽고,

고통을 복으로 바꾸는 지혜와 위로를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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