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집출판21

[신간도서소개/시집추천] 빛나던 날도, 흐린 날도 나였습니다 모든 삶에는 굴곡이 있습니다. 아픔이 없는 삶은 없지요. 그것은 신체적인 아픔일 수도, 심리적인 고통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아픔을 어떻게 담아두고 있을까요? 그저 묻어두고 외면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여기, 보통의 담백한 순간들로 그 아픔을 위로하는 책이 있습니다. " 모든 어둠이 찬란한 무지갯빛으로 스러져 간다 " 일상의 스러지는 감정을 놓치지 않고 진솔하게 담아낸 작가의 시들은 아픔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그저 담담하게, 조금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깊이있는 문장으로 삶을 통찰합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푸른 하늘이 펼쳐지듯 아픔 뒤에는 더욱 찬란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흐린 날들은 어느 순간 맑게 개어 여러분의 가슴을 다독여 줄 것입니다. ​ 마음을 고요히 적셔주는 잔잔한 책, ​ .. 2021. 2. 8.
[신간소개 / 시에세이] 위로와 공감이 필요할때 읽기 좋은 책! " 빛나는 날도, 흐린 날도 전부 나였다 " 매일매일이 삶이다. 순간을 사는 일은 결국, 인생을 사는 일이다. 하루하루의 무늬를 그려나가는 일은 그래서 의미를 갖는다. 《 흐린 날도 있었다 》 거리의 편의점만큼이나 많은 그래서 물건 사듯이 집어들 수 있는 요즘 시대에 흔한 사랑 그 사랑이 궁금하다 예전에는 소중하고 아까워서 사라질까 두러워서 감히 입에 담기도 어려웠던 사랑이 세상이 변하면서 상품에 붙이는 이름만큼이나 흔해졌다 . . 사랑의 이름으로 왔었던 모든 것들이 과연 사랑이었는지 고통과 슬픔과 그리움의 다른 이름이 사랑인 것인지 - 사랑이 궁금하다 중에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913845 흐린 날도 있었다 빛나는 날도, 흐린.. 2021. 2. 2.
[출판후기 / 책출판후기 / 시집출판] 시집출판 상담 후기 / 시집출판 어렵다면 메이킹북스로!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메이킹북스입니다. 오늘은 시집출판 상담 후기를 들려드릴려고 합니다! 가장 많이 상담전화가 오는 시집문의인데요. 시집출판에 대해 고민하시고 계시다면 메이킹북스 시집출판 후기 상담 확인하세요! ​ 저희 메이킹북스로 시집출판에 대해 전화로 상담을 주셨는데요. 개인시집으로 소장용과 지인들에게 나눠주는 것만 하시고 싶다고 하셔서 100부를 진행하셨는데요. ​ 소장용과 지인들에게 나눠주는 용이지만, 퀄리티가 좋았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인쇄소가 아닌 출판사에서 진행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자님께서는 '시집'으로 원하시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시집으로 인해 일러스트이미지나, 이미지를 넣고싶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휴하고 있는 디자인사이트를 알려드려서 같이 진행을 했는데요. ​ ​ 저희는 .. 2020. 7. 20.
시집 시집추천 좋은글 좋은글귀 너와같이 '젊은날의고생' 젊은 날의 고생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어린 나의 마음에 들어온 글귀 실천하였다 돌아온 것 고생.. 결국 고생만.. 고비용 저효율 큰 투자 작은 결과 그 글귀 마음에서 지웠다. 불록을 넘어서니 그 글귀가 감사하다 지족 만족을 배웠구나 뱀 대가리가 용 꼬리보다 좋았다 그 두가지로 충분히 감사하다. 욕심 끝이 없고 그 물에 발만 조금 담그니 나쁘지 않았다. 욕심의 끝 결국 패배 전승을 하여도 답은 패배 그 늪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아 다행이다 젊어 고생 사서 할 가치가 있구나 늙어서는 못하니 때가 있는 하늘의 가르침 젊은 날의 고생 -너와같이 젊은날의 고생- 타인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 사회에 대한 냉정한 통찰 《너와 같이》에서 저자는 ‘나’와 ‘타인’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시 속에.. 2020.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