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이킹북스 책방

[책 속 한 줄]인간세상은 욕망과 탐욕, 거짓과 위선이 난무하고..

by 마케팅은 누구나 2020. 6. 25.
728x90


신은 왜 지구를 창조한 지 무려 44억 9천9백8십만 년이 흐른 다음에
극적으로 현생 인류를 탄생시켰을까?
신은 왜 수억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을 멸망시키고 갑자기 인류를 탄생시켰던 것일까?

신은 오직 인간에게 오감과 지능을 생존 수단으로 부여하였다. 신은 왜 오직 인간만을
현재 지구상의 150만 종 이상의 모든 생물체를 지배하는 유일한 지적 생명체로 창조한 것인가?

신은 왜? 공정과 평등, 공존과 상생 대신 오직 약육강식, 적자생존,
승자 독식의 불공정한 섭리로 세상을 창조한 것인가?

신의 창조에서 비정한 약육강식을 방치한, 미완의 여백을 남긴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가 공정과 평등, 공존과 상생으로 신이 남긴 여백을 채워 주길 바라며
신이 인간에게 남긴 과제가 아니었을까?

 

 

그러나 인간 세상은
욕망과 탐욕, 거짓과 위선이
난무하고 약탈과 살육이 끊이지 않고 있다.

 

 

초강국의 대통령,
그의 폭력적 언행과 악행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단지 선동 능력이 뛰어난 한 인간이 몰고 온, 욕망과 탐욕,
거짓과 위선으로 오염된 시대적 정의는 인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데칼코마니
사랑이 이룬 완전 범죄!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완전히 뒤집혔다.

원초적 사랑과 거대한 욕망의 깔끔한 완성!
아무도 몰랐던 비밀의 문을 마침내 그들이 열었다.

유토피아, 파라다이스를
너무나 쉽게 여는 파격적이고 간단한 방법!
누가? 왜? 방관하고 외면했을까? 아쉬운 여운과 갈망이 남는 소설이다.

소설을 읽은 독자들에게 금방 다가오는 축복!
모두 소설 속의 행복이 현실이길 소망할 것이고 또 그렇길 희망할 것이다.


욕망! 사랑과 소망!

한 남녀의 영혼을 교감하는 절대적 사랑으로, 강자의 욕망과 탐욕으로 얼룩진 세상을 일시에 바꾸는,
역사의 반전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것이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거악(巨惡)들과
소악(小惡)들을 남김없이 축출한다는 이야기가 주제이다.

특히 스토리의 우연성과 과장, 논리적 비약과 억지를 배제하여, 사실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묘사하며 현존하는
실체적 수단과 방법으로만 일거에 신이 남긴 창조의 여백을 축복과 번영, 공존과 상생,
사랑과 화합으로 채워, 한반도 나아가 인류의 소망을 현실감 있는 시각에서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파생 - 데칼코마니]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70586

 

파생

데칼코마니사랑이 이룬 완전 범죄!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완전히 뒤집혔다.원초적 사랑과 거대한 욕망의 깔끔한 완성! 아무도 몰랐던 비밀의 문을 마침내 그들이 열었다.유토피아, 파라다이스�

book.naver.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