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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북스 책방

[추석연휴힐링 / 추석에 뭐하지?]슬기로운 추석, 명절집콕생활을 위한 SF소설책 추천!

by 마케팅은 누구나 2020.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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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킹북스입니다.
이번추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슬기로운 추석 연휴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방역 당국에서도 되도록 집에 머물러 달라고 강조했으며,
전국적인 이동과 밀접 접촉 가능성이 큰 추석연휴를 슬기롭게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메이킹북스에서는 추석연휴에  힐링할 수 있는 도서,
SF소설책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박사의 비밀무기 "강철거인 온다르

 

평화롭던 한국, 그중에서도 서울. 하지만 이곳의 평화로운 분위기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그동안 라곤이 쉽게 쳐들어오지 못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초고열 메가빔으로 무장한 '온다르'가 있었기 때문. 침략자들로부터 한국과 세계를 구하는 온다르의 활약이 시작된다.  
'과연 이길 수 있을지...'

 

 

소설 강철거인 온다르 3년의 준비 기간과 1년의 집필 기간으로 거친 본격 장편 SF 메카닉 소설로서 칠십여 명에 이르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수십여 종의 메카닉 그리고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1편,2편,3편까지 있는 시리즈 책입니다.

"라곤이 그동안 우리 한국에 쳐들어오지 못한 이유는 단 하나,
초고열 메가빔으로 무장한 로봇이 이곳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 로봇의 이름은 온다르이다.
오늘부터 이 온다르를 타고 라곤의 야망을 물리치거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214135

 

강철거인 온다르 1

소설 《강철거인 온다르》는 3년의 준비 기간과 1년의 집필 기간으로 거친 본격 장편 SF 메카닉 소설로서 칠십여 명에 이르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수십여 종의 메카닉 그리고 이야기로 이루어져 �

book.naver.com

 

 

 

 

원초적 사랑과 거대한 욕망의 깔끔한 완성! "파생 (데칼코마니)

 

 

강자의 무한 탐욕으로 약자들의 삶은 더욱 고달파진다!

영혼을 교감하는 한 남녀의 절대적 사랑이, 욕망과 탐욕으로 오염되어 가는 세상을 바꾸고
인류의 역사를 반전시킨다. 돈이 삶의 목적이 되어 버린 오염된 인류의 사회!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사고, 당연히 그 뒤에 기획과 연출이 있을것이란 추론을 부정하긴 어렵다...

사랑의 절대적 의미, 역사의 양면성, 강자의 횡포와 양작의 비애, 정치 지도자의 타락,
정치와 군사 등 그 외, 인류가 당면할 현실적 문제점들과 해법을 역사적, 사실적, 과학적인 관점에서
고정관념과 인식의 오류를 지적하고, 재미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함께 풀어가자.

 

 

 

 

데칼코마니
사랑이 이룬 완전 범죄!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완전히 뒤집혔다.
 
원초적 사랑과 거대한 욕망의 깔끔한 완성!
아무도 몰랐던 비밀의 문을 마침내 그들이 열었다.
 
유토피아, 파라다이스를
너무나 쉽게 여는 파격적이고 간단한 방법!
누가? ? 방관하고 외면했을까? 아쉬운 여운과 갈망이 남는 소설이다.
 
소설을 읽은 독자들에게 금방 다가오는 축복!
모두 소설 속의 행복이 현실이길 소망할 것이고 또 그렇길 희망할 것이다.
 
욕망! 사랑과 소망!
한 남녀의 영혼을 교감하는 절대적 사랑으로, 강자의 욕망과 탐욕으로 얼룩진 세상을 일시에 바꾸는, 역사의 반전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것이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거악(巨惡)들과 소악(小惡)들을 남김없이 축출한다는 이야기가 주제이다.
 
특히 스토리의 우연성과 과장, 논리적 비약과 억지를 배제하여, 사실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묘사하며 현존하는 실체적 수단과 방법으로만 일거에 신이 남긴 창조의 여백을 축복과 번영, 공존과 상생, 사랑과 화합으로 채워, 한반도 나아가 인류의 소망을 현실감 있는 시각에서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70584

 

파생

데칼코마니사랑이 이룬 완전 범죄!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완전히 뒤집혔다.원초적 사랑과 거대한 욕망의 깔끔한 완성! 아무도 몰랐던 비밀의 문을 마침내 그들이 열었다.유토피아, 파라다이스�

b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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