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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줄] 구원이란 ‘오직 예수’라는 표현 대신 ‘예수님과 인간의 콜라보’이다

by 마케팅은 누구나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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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죄를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사람의 '믿음'이 진짜겠는가.

따라서 믿는다면 믿음에 걸맞은 실철이 수반되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여기에도 딜레마는 따른다. 대체 얼마만큼의 실천을 보여야 '진짜 믿음'으로 인정 받게 되는 걸까?

죄의 커트라인은 어디까지인 걸까? 어떤 죄는 저질러도 괜찮고, 어떤 죄는 안 되는 걸까?

그렇다면 저질러도 괜찮은 죄는 박 번이고 천 번이고 계속해도 되는 걸까?

그렇게 까지는 곤란하다면 몇번까지 용서 되는 걸까?..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렇게 행동에 주의하며 살아야 한다면

'오직 맏움'으로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지 않는가.

'믿음+본인의 실천'이라고 말해야 옳지 않는가.

 

" 구원이란 ‘오직 예수’라는 표현 대신 ‘예수님과 인간의 콜라보’  "

 

라고 해야 맞지 않겠는가....

- 구원의 밸런스 중에서..

 

 


구원에 대해 지금까지 이런 접근 방식은 없었다.

구원은 믿음으로만 주어진다. 그러나 행함이 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다.

믿음으로만 주어진다면서 행함을 논하니 이것은 구원의 모순일까?

『 구원의 밸런스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686253

 

구원의 밸런스

구원에 대해 지금까지 이런 접근 방식은 없었다.구원은 믿음으로만 주어진다. 그러나 행함이 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다. 믿음으로만 주어진다면서 행함을 논하니 이것은 구원의 모순일까?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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