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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147

[에세이도서 서평이벤트] 36.7도 - (조금은 뜨거운 온도) 넌 너무 생각이 많은 것 같아. 조금은 단순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인 글쓴이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정과 개인의 따뜻한 이야기 [36.7도 - (조금은 뜨거운 온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060465 36.7도 당신의 마음은 몇 도인가요?36.7도 정도의, 조금은 따뜻한 삶을 살아가길하루하루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작가의 시선으로 보고 느낀 일을 이야기로 풀어갔습니다.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 아닌 book.naver.com - 책 소개 당신의 마음은 몇 도인가요? 36.7도 정도의, 조금은 따뜻한 삶을 살아가길 ​ 하루하루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작가의 시선.. 2021. 4. 23.
[네이버 포스트 / 서평단모집 / 에세이서평단] 연필로 쓴 우울 메이킹북스에서 연필로 쓴 우울 에세이 도서 도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저자 소개 1997년 7월 19일 경상남도 창원시 출생. 태어난 직후부터 십오 년가량을 부산에서만 보내다가 열여섯 살 때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부산을 떠난 이후로는 도쿄, 미국 메릴랜드 주, 텍사스 주 등 곳곳을 떠돌다가 스물네 살이 되어서야 고양이 “모카”와 함께 서울에 정착했다. 미국의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화학을 전공하다가 자퇴했고, 그 후 일본 도쿄 소재 와세다대학의 국제교양학부에 재학하다가 또 자퇴했다. 이 때문에 남들에게는 도전정신 강하고 실행력 있는 패기만만한 젊은이로 보이는 듯하나 실상은 안정적인 생활과 게으른 일상을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그저 그런 청년 백수.. 2020. 7. 23.
<네이버포스트이벤트> [여름휴가특집 x 여행에세이 x 서평단모집이벤트] 스페인하숙보다 더 리얼한 산티아고 순례길 이 길을 걷기 위해서 준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실의 삶을 잠시 놓아두고 온전히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며 걷기 위해서 준비를 한다. 그리고 길을 걸으면서, 평소 생각은 하고 있지만 깊이 있게 바라보지 못했던 일들을 생각하기 위한 사람들, 혹은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찾기 위해서 준비하는 사람들, 혹은 얼마 남지 않은 생을 마감하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며 정리가 필요한 사람들, 혹은 호기심 때문에 오는 사람들 등 많은 분류의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이곳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는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먼 길을 돌아 이곳에 온다. ​ ​ 난 과연 걷는 것 자체가 좋아서 이 길을 3년 동안 계속 걷고 있는 것인가? 사실 그렇 지 않다. 편안한 삶.. 2020.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