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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2쇄] 2020년 시행 전부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업무 편람 안녕하세요. 메이킹북스입니다. 오늘은 2020년 시행 전부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업무편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책은 1쇄로 해서 2019년 8월에 출간했는데요. 2019년8월에 출간된 책이 품절이 되었고, 변경된 법이 있어서 수정 후 다시 2쇄로 출간된 책입니다. 안전 . 보건관리 실무자를 위한 2020년 시행 전부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업무편람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안전 · 보건관리 실무자를 위한 (현행법과 전부개정법의 비교) [ 미리보기 ] [ 책 소개 ] 이 책은 2020년 1월 16일 시행되는 전부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안전·보건관리자 및 업무담당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정 전과 전부개정을 비교하고 전부개정법의 각 조항별 준수 사항을 요약한 실무자용 업무 편람입니다. [ 출판사 서평 ] 산업안전보건.. 2020. 2. 14.
[메이킹북스도서 / 책속의 한줄] #묵상에세이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때로는 뇌의 불분명한 기억보다 심장의 감정이 더 명료하게 떠올라 우리를 사로잡니다. 그 때 그 일은 명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그 상황에서 느꼈던 기분과 감정이 내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 삶의 다른 이름으로 '기억의 무게'라 정의하고 싶다. 우리는 뇌든 심장이든 그 어딘가에 삶의 정보를 차곡차곡 기억의 형태로 저장한다. 그러나 사실의 기억이란 것이 지극히 유동적인 것이어서 객관적이고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다. 대부분 가기중심의 기억이기 때문에 개인의 감정선에 의해 충분히 재구성될 수 있다. ​ 기억과 감정을 흘려보내는 일은 힘들다. 하지만 억울함과 분노, 놀람과 슬픔이 삶의 기억과 감정을 흔들어 놓지 않게 하자. 그래야 현재를 건강하게 살면서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을 새롭게 내딛을 수 있.. 2020. 2. 7.
[도서출판 메이킹북스] 가장 소중한 나에게 > ​ ​ 가장 소중한 나에게 전하는 이야기. 산문 몇 편과 그림으로 저자님의 마음을 엮은 책이다. ■ 책 소개 누구나 지워 버리고 싶은 상처, 들춰 보고 싶지 않은 아픔이 있다. 이 책은 작가가 용기를 내어 자신을 오롯이 바라보고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을 치유해 나간 순간순간들이 수필과 단상, 그림들로 담겨 있다. 특히, 그림에 붙여진 제목들은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 파스텔 그림 안에 존재한다. 작품 ‘자작나무의 편지들’에서 나무들이 각각 다른 모양과 방향으로 자랐듯이 아픔은 아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다 의미가 되어 ‘나’라는 숲이 되었고, 삐뚤어졌다 나무라지도 베어 버리지도 않는다. 그렇게 나를 인정해 준다. ■ 출판사 서평 가장 소중한 나에게 전하는 이야기. 촛불, 내게 남은 심지의 한 치를 염려하기.. 2019. 8. 14.
[신간 미리보기] 나의 감성이 언어가 되다 * 책 소개 ​ 인생을 살다 보면 삶의 의지를 처절하게 짓밟는 불행이 덮쳐 오기도 한다. 그것도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연이어 덮쳤을 때 신을 저주하며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자신을 비하하게 된다. 나란 놈은 어쩔 수 없어! 내가 하는 일이 모두 그렇지! 내가 잘될 리가 없잖아! 자신을 자책하며 스스로를 비하하며 하찮은 인간으로 만든다. 그러면서 막돼먹은 삶을 생각하게 된다. 예의고 겸손이고 배려고 모두 집어 던지고 막 살자. 날 이렇게 만든 인간들은 가만두지 않겠다. 신은 천사를 위장한 악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의 천박함을 발견하고 또 다시 절망하게 된다. 왜 사는지 생각하게 된다. 질문을 던진다. 의미 없는 공허한 잡답보다 고독이 좋았다. 고독과 친구가 되고 고독과 같이 책을 읽었다. 그러면서 .. 2019.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