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에세이] 청소년은 처음이라 - 10대들의 성장 에세이툰

어떤 일이 하기 싫고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 있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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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연습이 그것을 가장 쉽고
가장 잘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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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길'을 선택한 사람은

처음부터 승자의 길을 달려가게 되고, '패자의 길'을

선택한 사람은 끝내 패자의 길을 가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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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승자의 길을 선택하는 것은

오롯이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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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말이지만 응원과 격려를 해주는 긍정적인 말들은

우리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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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로는 '꿈'

두 글자로는 '희망'

세 글자로는 '가능성'

네 글자로는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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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습관처럼 생각하는 부정적인 것들을

180도 바꿔보세요.

의외로 단순하게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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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혼이 나긴 했지만 도담이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자녀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을 도담이도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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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부모님께서 먼저 아이에게 고백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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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걱정과 응원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되며

부모님이 내편임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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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소중한 자녀와 통하는 길입니다.

 

 

<청소년은 처음이라>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열아홉 명의

10대 청소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엮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그려낸 한 편 한 편의 에세이툰 속에는 소소하고 귀여운 일상도,

뜨끔할 정도로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 시선도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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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10대 청소년의 학교생활과 고민, 생각을 담아,

공감하며 생각할 거리를 만드는 책.

<청소년은 처음이라 :10대들의 성장 에세이툰>을 읽고,

이야기를 채워나가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