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이벤트/예술] 나도 타투이스트 되기
Chicano Tattoos(Mexican Tattoos) 맥시코계 미국인인 갱스터들로부터 시작된 스타일로서 흑백 톤으로만 표현을 하며, 두꺼운 라인을 사용해 단면적이면서도 입체감이 있도록 표현해주는 게 특징입니다. 십자가, 성모 마리아, 성심(하트 모양의 심장에 가시나무 줄기가 둘러싸인) 등 가톨릭 주제 혹은 자동차, 핀업 걸, 해골, 총, 돈다발 등 갱스터와 관련된 주제들과 레터링이 주를 차지하는 스타일입니다. 책 소개 타투의 기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독학, 초보 타투이스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장비, 재료 사용에 대한 설명과 타투 스킬, 표현, 그리고 애프터케어까지, 타투이스트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정보와 상식적인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현재 전 세계 타투..
2021. 11. 26.